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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럼프 닮은 덕에”… 축제 제물 될뻔한 물소, 방글라 정부까지 도축 막았다

방글라데시의 한 물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금발 머리를 빼닮아 화제다. 유명세가 커지면서 당초 이 소를 마을 축제 재단에 올리려던 계획까지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글라데시의 한 물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금발 머리를 빼닮아 화제다. 유명세가 커지면서 당초 이 소를 마을 축제 재단에 올리려던 계획까지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외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당국은 이슬람 연례 최대 축제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를 앞두고 축제 제물에 오를 계획이었던 알비노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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