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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청주, 낮과 밤 잇는 ‘꿀잼’ 가득, 봄을 알리는 축제 행렬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 청주 곳곳이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체험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예술과 전통,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부터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신규 체험시설과 다채로운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봄바람 타고 온 꿀잼
청주예술제
먼저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시작은 종합예술 행사인 ‘청주예술제’가 맡는다. 4월 3일부터 7일까지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청주는 예술이쥬’를 주제로 펼쳐지며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무심동로 일대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벚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청주 딸기 팝업 페스타’가 열린다. 딸기 수확 체험과 시식,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청주민족예술제’가 열려 전시, 공연, 시민참여행사 등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예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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