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술 스타트업 보다플레이(대표 모영일)가 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AI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인 '보다파크 AI(Bodapark AI)'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소개하는 보다파크 AI는 광고 문구부터 스크립트, 내레이션, 이미지, 영상 등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복잡한 제작 툴을 개별적으로 찾아 학습할 필요 없이 직관적인 단일 환경을 제공하여, 제한된 인력과 시간 속에서 반복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하는 전문 셀러나 중소기업 마케터, 소상공인 등 실무 작업자에게 최적화된 업무 구조를 제시한다.
보다플레이는 앞서 세계 최초의 링크 기반 SNS 콘텐츠 자동 생성 및 배포 플랫폼인 '톡탁(TokTak)'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엑스포를 기점으로 브랜드와 서비스 구조를 재정비하여 새롭게 내놓은 보다파크 AI는, 기존 톡탁이 지녔던 자동화 및 배포 강점을 넘어 스크립트 작성부터 비주얼 생성과 영상 편집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워크플로우 중심 구조로 한층 고도화되었다.
현재 이 서비스는 AI 광고 영상, AI 인플루언서 영상, AI 비주얼 생성기, AI 비디오 에디터 등 실제 광고 제작에 특화된 핵심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단순한 AI 결괏값 생성을 넘어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당장 쓸 수 있는 비주얼과 영상을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및 라이브러리 구조를 통해 생성된 마케팅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향후 SNS 자동 배포와 멀티링크 기능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해 콘텐츠 제작부터 실제 전환에 이르는 자동화 밸류체인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확장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1개 언어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언어 사용 국가 기준으로 전 세계 163개국에서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다국어 광고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보다플레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실무형 제작 구조와 다국어 활용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진 보다플레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전의 시장이 생성형 AI 기술 자체의 신기함을 보여주는 서비스 위주였다면, 보다파크 AI는 실제 마케터가 매일 마주하는 고단한 제작 업무 흐름에 완벽히 맞춰 설계된 실전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광고 제작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해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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