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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7분 뉴스] 고리대·코스피7981·배달의민족·세레브라스

◇'엔비디아 대항마' 뜬다…세레브라스, 오늘 나스닥 상장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AI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시스템즈’가 주당 185달러(총 3000만주 발행), 시총 564억달러(약 84조원) 규모로 IPO 공모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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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대·코스피7981·배달의민족·세레브라스

이재명 대통령. (제공=청와대)

◇李대통령 "고리대·도박은 망국 징조…이자율 60%는 원금 무효"

[딜사이트경제TV 이승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리대·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금융기관의 공적 책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불법 사금융 특별단속 결과 6개월간 1553명을 검거했다는 자료를 공유하며 “법정 이자 초과 대출은 무효, 이자율(명목 불문)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며 "갚을 필요 없고 그렇게 빌려준 업자는 형사처벌까지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를 "원시적 약탈금융"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금융의 준공공성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靑 "반도체 초과세수 활용 검토 아냐"…국민배당금 선긋기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세수 전망 점검과 재정 운용 방향 조정은 일상적 업무지만, '반도체 초과 세수'를 특정해 활용 방안을 검토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김 실장의 해당 발언이 "정부 공식 입장이나 청와대 내부 논의가 아닌 개인 의견"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 총파업 대비 반도체 감산…"손실 100조 추산"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21일)을 일주일 앞두고 반도체 생산량 축소에 나섰다. 현재 파업 신청자가 4만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파업이 강행될 경우 사전·사후 안정화 작업까지 포함해 한 달 이상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고 직간접 피해액이 1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직접 손실 외에도 고객 이탈에 따른 영구적 시장 상실, AI 반도체 패권 경쟁 기회비용, 1754개 협력사 연쇄 피해 등 '보이지 않는 비용'이 더 치명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000피'까지 19P…코스피 또 사상최고 7981

14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1.75% 상승한 7981.41포인트에 마감하면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8000피’ 달성까지 19포인트 남겨 놓고 있는 상황으로, 장중 한때 7991.04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4.23% 상승한 29만6000원, SK하이닉스는 0.30% 하락한 197만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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