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SK텔레콤은 7일 ESG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새롭게 론칭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KTCH’는 SK텔레콤과 기술을 결합한 개념으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을 통해 미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텔레콤은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향후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총 15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한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사업 모델 발굴 기회, 투자 연계 지원, 국내외 전시 참여, 업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올해부터 이원화해 운영한다. ESG 중심의 ‘SKTCH for Good’과 함께, 오는 7월에는 AI 기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SKTCH with AI’를 추가로 출범시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I 기술과 IBK시스템의 금융 전문성을 결합, 여신 심사나 소상공인 지원 플랫폼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형태의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전환 플랫폼이 활용된다. 해당 플랫폼은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환경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핵심 기능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고, IBK시스템은 금융 도메인 역량을 더해 안정적인 서비스 도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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