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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사설] 각자도생 너머 희망으로···누구나 풍성한 한가위 돼야

민족 대명절이 다가오지만 한가위의 공기는 무겁기만 하다. 중앙 정치는 끝없는 진영 대립과 파괴적 정쟁으로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서민 경제는 미증유의 불황 터널에 갇혀 허덕인다.

민족 대명절이 다가오지만 한가위의 공기는 무겁기만 하다. 중앙 정치는 끝없는 진영 대립과 파괴적 정쟁으로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서민 경제는 미증유의 불황 터널에 갇혀 허덕인다.

여기에 지구 건너편의 불법적 전쟁은 우리 청년들의 삶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재난적 기후 위기는 일상을 침범한 지 오래다. 삶이 살아내야 하는 하나의 전장이 돼버린 가혹한 현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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