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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텍사스 바비큐에 파리 디저트…르메르디앙 명동 '이색 뷔페'

제공되며, 와인과 생맥주 등 주류 무제한 서비스도 포함된다. 다만 주중 런치에는 일부 혜택이 제외된다. 가격은 주중 런치 7만9000원, 디너 및 주말은 13만9000원이다. 네이버 예약과 제휴 멤버십을 통한 할인도 적용된다.

텍사스 바비큐에 파리 디저트…르메르디앙 명동 '이색 뷔페'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에서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터치 오브 파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텍사스식 바비큐와 프렌치 디저트를 결합한 시즌 한정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외식업계가 차별화된 경험형 콘텐츠로 고객 유치에 나서는 흐름이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테이스트 오브 텍사스 & 터치 오브 파리’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텍사스 스타일 육류 요리와 파리 감성 디저트 뷔페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훈연 풍미를 강조한 바비큐 메뉴와 디저트 중심 구성으로 식사와 경험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호텔 측은 “두 도시의 상반된 미식 문화를 결합해 차별화된 다이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식사는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는 애피타이저로 시작한다. 캐비아와 참치 뱃살 등을 활용한 메뉴가 제공된다. 이어 카나페 섹션이 마련돼 프랑스식 식전 문화인 아페리티프 콘셉트를 구현했다.

메인 메뉴는 텍사스식 바비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대갈비와 차돌양지, 채끝 등심, 부채살, 양갈비, LA갈비 등 다양한 육류를 훈연과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다. 여기에 팝오버 브레드와 구운 채소, 특제 소스를 곁들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의 디저트 컬렉션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뷔페 구성도 강화됐다. 제철 생선회를 포함한 시푸드, 중식, 한식, 아시안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르메르디앙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젤라토도 포함됐다.

디너와 주말 이용 고객에게는 디저트 컬렉션이 추가된다. 약 12종의 디저트가 제공되며, 와인과 생맥주 등 주류 무제한 서비스도 포함된다. 다만 주중 런치에는 일부 혜택이 제외된다.

가격은 주중 런치 7만9000원, 디너 및 주말은 13만9000원이다. 네이버 예약과 제휴 멤버십을 통한 할인도 적용된다.

더퍼블릭 / 오두환 기자 actsoh@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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