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 깅성근 대표, 자동차의 날 장관 표창
리멤버 커넥트,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20만명
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향사랑기부제 자회사 다투홈을 설립하고 지역기부 활성화에 나선다.
강성근 차봇모빌리티 대표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삼쩜삼 다투홈
[삼쩜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쩜삼은 고향사랑기부제 자회사 다투홈을 설립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지역기부 활성화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거주 중인 지역을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자체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다투홈은 강원 횡성군 한우, 광주 남구 김치 등 지자체 답례품 중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했다. 다투홈은 삼쩜삼과 연동돼 간편신고 이용 시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차봇모빌리티 강성근 대표
[차봇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차봇모빌리티 강성근 대표는 지난 12일 제2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강 대표는 디지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편화돼있던 자동차 거래·유통·금융 구조를 연결한 오토머스 플랫폼 차봇을 구축하며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멤버
[리멤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리멤버의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리멤버 커넥트가 정식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20만명을 돌파했다. 리멤버 커넥트는 실명 기반의 실질적인 소통으로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리멤버에 따르면 커넥트 이용자 중 임원급 이상 비중은 26%에 달한다. 리멤버는 개인 과시성 글이나 이론 중심의 콘텐츠 대신 업계 인사이트나 프로젝트 후기 등 실전적인 게시글이 리멤버 커넥트의 인기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국기원
[라온시큐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라온시큐어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기존에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만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 등 27종의 자격증명은 디지털 신원증명으로 전환됐다. 수련생과 지도자는 스마트폰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으로 자격을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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