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학교 굿즈 제작 플랫폼 뚝딱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에 특화된 감사의 달 추천 굿즈 기획전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굿즈를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품목은 반구형·원형·하트형 스마트톡, 네컷 스티커, 엽서 세트, 반티, 클립펜 등이다. 카네이션 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해 학생과 교사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굿즈를 만들 수 있다.
뚝딱샵은 학생 초대계정 서비스를 통해 학생이 각자의 기기에서 직접 디자인을 완성하고 교사는 이를 한 번에 확인해 발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티처몰에서는 NFC 키링 4종을 선보였다. 학생이 AI로 만든 글, 이미지, 영상, 음성 등을 실물 형태로 담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포트폴리오다. 학생이 직접 작곡한 감사 노래를 LP 모양의 NFC 키링에 담아 부모님께 선물하면, 부모는 스마트폰 태깅으로 아이의 목소리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뚝딱샵과 티처몰은 학교 예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사는 학급 운영비 등 잔여 예산에 맞춰 결제 금액을 조정할 수 있고 후불 결제와 행정 서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부문 대표는 “뚝딱샵이 디지털 드로잉과 AI 창작 활동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지는 에듀테크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가정의 달 계기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굿즈에 소중한 마음을 담는 경험이 기술과 인성이 결합된 교육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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