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자회사 '알토스 컴퓨팅'
2026년 3분기 국내 진출
GPU 서버 선출시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가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행사이며, 이번 전시회에는 330개사가 562여 부스로 AI와 관련된 다양한 하드웨어,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에이서의 자회사인 '알토스 컴퓨팅'도 이번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했다. 알토스 컴퓨팅 부스는 G13에 위치한다.
알토스 컴퓨팅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 있는 기업이다. 2017년에 설립된 알토스 컴퓨팅은 AI 서버, AI 워크스테이션, AI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기업이며,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건 이번 전시회가 최초다. 알토스 컴퓨팅은 현재 출시 예정인 제품들에 대해 전파인증 등 출시 전 사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2026년 3분기에 본격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첫 출시 제품으로는 GPU 서버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알토스는 BrainSphere라는 이름의 AI 서버, 워크스테이션을 대거 전시했다.
알토스 컴퓨팅도 다른 AI 컴퓨팅 기업처럼 '엔비디아 DGX 스파크' 기반의 미니 AI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알토스 BrainSphere GB10 F1'이 엔비디아 DGX 스파크 기반 제품이고, 아담한 크기에 강력한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알토스 aiGeni와 통합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윈도우 OS가 아니라 AI를 위한 엔비디아의 특별한 OS로 구동된다.
BrainSphere R380 F7은 엣지 환경에 적합한 콤팩트 서버 제품이다. 공간이 제약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AI 추론 성능을 제공하며 듀얼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기반한다.
BrainSphere R880 F7은 더 큰 규모의 AI 작업이 필요한 곳을 위한 플래그십 AI 서버다. 8개에 달하는 엔비디아 HGX 블렉웰 GPU를 적용한 덕분에 밀도 높은 AI 연산을 가능하도록 한다.
이외에도 알토스 컴퓨팅은 현장에서 다양한 AI 서버, 제품들을 전시했고 라이브 데모와 AI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포스트(PC사랑)’를 만나보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