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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크 안테나] 삼성전자·파나소닉·도쿄일렉트론

'테크 안테나'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전기전자·정보기술(IT) 업계 주요 기업들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바쁜 일과 중에도 짧은 시간을 내서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모아서 짚어드리겠습니다.

[테크 안테나] 삼성전자·파나소닉·도쿄일렉트론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테크 안테나'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전기전자·정보기술(IT) 업계 주요 기업들의 소식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바쁜 일과 중에도 짧은 시간을 내서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모아서 짚어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기간 연장·혜택 확대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의 혜택을 확인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행사 기간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하고 신규 이벤트와 혜택을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행사 기간은 지난 10일까지였다. 삼성전자는 연장된 기간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기존과 동일하게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준다.

또 리뷰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구매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용해 본 후기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하면 우수 리뷰를 선정해 CJ 통합 기프트카드 10만원권 2장과 스타벅스 e(전자)카드 3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급제 모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보상 혜택도 운영 중인다. 행사 기간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입한 후,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뒤 기존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 더해 최대 10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원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고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나소닉코리아, 고척스카이돔서 '패밀리데이'

파나소닉코리아 전속모델 그룹 우아. 사진=파나소닉코리아 제공

파나소닉코리아는 오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2026 파나소닉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이벤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파나소닉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선 제품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이 마련된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교환권을 수령한 제품 구매하면 외야 11번 창구에서 교환권 1매당 경기 관람 티켓 2매를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경기 시작 이후 있을 혼잡을 고려해 1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교환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 G게이트 부스에서는 패밀리데이 기념품도 수령 가능하다.

고척스카이돔 외부 2층 보행광장에선 '룰렛 이벤트'와 정밀한 타이밍을 맞추는 '시간을 잡아라' 미션 등 일반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외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전기면도기, 헤어드라이기, 트리머 등 파나소닉 제품과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기 중엔 이닝 이벤트가 이어진다. OX 퀴즈, 사다리 타기, 댄스타임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겐 파나소닉 제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파나소닉 코리아 전속 모델 그룹 '우아(WOOAH)'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선 미야지 켄스케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의 시구와 우아 멤버 나나의 시타도 예정돼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서울대공원에 '드림 그린' 정원 조성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임직원 가족들이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열린 '드림 그린'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한 모습.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 제공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봉사활동 '함께 심는 봄, 드림 그린'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서울대공원이 협력해 진행된 이번 식재 봉사활동엔 회사 임직원과 자녀 등 가족 약 100명이 동참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날 임직원 가족들의 식재 활동을 시작으로 이달 하순까지 테마가든 내 1530㎡ 부지에 철쭉과 수국 등 21종의 초화·관목류 2만4790본을 심어 기업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녹지 공간은 연간 약 3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 중인 사내 카페 '텔아시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사내 카페 운영을 통한 자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다시 환경 보전으로 이어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선순한 실천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일궈낸 '드림 그린' 정원이 시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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