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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슬라 7% 급등…머스크 "차세대 칩 개발 순항"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 협력해 텍사스 오스틴에 두 곳의 첨단 반도체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한 곳에선 차량 및 로봇용 칩을 만들고, 다른 한 곳은 궤도 데이터센터용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근 인텔(NAS:INTC)...

테슬라 7% 급등…머스크 "차세대 칩 개발 순항"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TSLA)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AI5' 칩의 진척 상황을 알린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가 급등했다.

15일(미국 현지시각)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전장 대비 27.75달러(7.62%) 상승한 주당 391.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A15 칩이 주요 엔지니어링 마일스톤(이정표)에 도달했으며 양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 협력해 텍사스 오스틴에 두 곳의 첨단 반도체 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한 곳에선 차량 및 로봇용 칩을 만들고, 다른 한 곳은 궤도 데이터센터용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최근 인텔(NAS:INTC)도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함께하는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전날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도(Sell)'에서 '보유(Hold)'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52달러로 약 1달러 올렸다.

테슬라 주가는 최근 5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테슬라의 최근 주가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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