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우진 기자) 7일(미국 동부 기준 6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해외주식 시장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 352.82달러 2.15% 하락 마감. (사진=테슬라)
2026년 4월 6일 기준 테슬라는 352.82달러로 지난 종가 대비 7.77달러, 2.15%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362.59달러에 시작하여 367.72달러의 고가를 기록했으나, 346.64달러의 저가까지 내려간 후 352.82달러에 마감되었다. 주가는 시가보다 낮게, 그리고 고가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에서 마감하며 하루 동안의 변동성을 드러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조 3,239억 달러, 한화 약 1,995조 5,643억 원으로 자동차 및 트럭 제조 업종 내에서 독보적인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77,697,643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275억 달러에 달하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지난 종가 대비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테슬라의 PER은 300.09배, PBR은 16.11배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및 트럭 제조 업종의 평균 PER과 PBR을 고려할 때, 테슬라는 높은 시장 기대치를 반영하는 수준에 위치한다. 52주 최고가는 498.83달러, 최저가는 214.25달러로,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가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도 테슬라는 349.90달러를 기록하며 2.92달러, 0.83% 하락한 채 마감되었다. 이는 정규장 하락세가 시간 외 거래까지 이어진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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