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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테미오래 1호관사서 유해발굴 유물 기획전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테미오래가 내달 1일부터 1호관사에서 기획전 '시간을 고치고, 기억을 잇다'를 연다.

테미오래 1호관사서 유해발굴 유물 기획전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테미오래가 내달 1일부터 1호관사에서 기획전 '시간을 고치고, 기억을 잇다'를 연다. 사진은 전시 포스터.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테미오래가 내달 1일부터 1호관사에서 기획전 '시간을 고치고, 기억을 잇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발굴한 유물을 '회복'과 '복원'이라는 주제로 조명한다. 크리에이터 사나고, 하안 아뜰리에, 몽중다과, 탬미닛이 참여해 3D펜과 가죽 공예, 음식 모형·피규어 제작 등 각자의 방식으로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표현했다.

전시장에서는 실제 유물과 이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을 함께 볼 수 있다. 작품 제작 과정과 관련 영상·기록 자료도 소개한다. 별도로 마련된 아카이브 공간에서는 유해발굴감식단의 활동과 유해발굴·신원확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테미오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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