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터보퀀트 충격으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자 반도체지수도 4.23% 급락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4.23% 급락한 7142.33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메모리 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은 9.88%, 미국 낸드 메모리의 선두 주자 샌디스크는 7.04%, 샌디스크의 모회사 웨스턴 디지털은 8.60% 각각 급락했다.
이는 터보퀀트 충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구글은 “터보퀀트 알고리즘이 대형 언어 모델 실행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최소 6배 이상 줄여 인공지능 훈련 비용을 크게 줄여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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