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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평로] 미운 놈 떡 안 주는 ‘모두의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종종 지나치게 솔직한 것 같다.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수백조 원 투자를 약속하면서 ‘역사적·국민적 보상’을 언급한 것에서 그렇게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결정에 정치적 고려가 작용했다는 고백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태평로] 미운 놈 떡 안 주는 ‘모두의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종종 지나치게 솔직한 것 같다.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수백조 원 투자를 약속하면서 ‘역사적·국민적 보상’을 언급한 것에서 그렇게 느낀다는 사람이 많다.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 결정에 정치적 고려가 작용했다는 고백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여당의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가 진행 중인 시점에 “전격전”까지 주문했다.

과거 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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