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레수안대학교 인문대학 사절단,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방문…온라인 기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중앙일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은 6월 9일(화) 태국 나레수안대학교 인문대학(Naresuan University, Faculty of Humanities) 사절단이 대학을 방문해 양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태국 나레수안대학교는 태국 북부 피차눌록주에 위치한 재학생 약 2만 6천 명 규모의 국립대학교이다. 인문대학에서는 언어, 공연예술, 인문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어 전공(B.A.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대와는 2020년 MOU 체결 이후 한국어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나레수안대학교 인문대학 오누사 수완프라텟(Onusa Suwanpratest) 학장과 낫타폰 카이묵(Nattaporn Kaimook)·파타위 프롬센(Patawee Promsen) 부학장, 촘마낫 인타자몬락(Chommanad Intajamornrak) 학과장을 포함한 교수진 10명이 사이버한국외대를 찾았고, 한국외대 태국학과 케왈린 시무앙(Kewalin Simuang) 교수가 동행해 통역을 맡았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문휘창 총장을 비롯해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최서연 기획처장, 박헌일 교학처장, 이종봉 입학처장,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이민우 대학원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양교는 대학 현황과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인문학·언어·문화 분야의 학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체적으로는 공동 온라인 강좌 개발, 학생 교류 프로그램,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의 방안을 논의하며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나레수안대학교 측은 특히 사이버한국외대가 소개한 AI 기술 활용 다국어 자막 서비스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수업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해 외국인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글로벌 학습 환경을 조성한 교육 혁신 사례로 평가받는 사이버한국외대의 AI 기반 다국어 자막을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과 온라인 학점교류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사이버한국외대는 AI 기반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비롯한 디지털 교육 혁신을 통해 세계 각국의 학습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교육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번 방문이 국제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7월 16일(목)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개별 상담 또한 제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더 중앙 플러스
송원섭의 ‘식판’
삼겹살 구워 바질쌈 싸먹는다
베컴도 홀린 최고 ‘삼쏘 성지’
“서울서 산건 냉동실 처박았다”
여수서 갓 잡아온 그 식당 병어
이 굴비, 밥 한 공기로만 먹기
메시 드리블 막기만큼 어렵다
더 중앙 플러스
News Espresso
트럼프, 이번엔 진짜 종전?
“이란과 훌륭한 합의했다”
“국민은 영원, 정권은 짧다”
李 환송 빠진 정청래 묘한 발언
李 “이길 곳 졌다” 다음 날
정청래 순방길 환송 막았다
더 중앙 플러스
김호정의 더클래식 in 유럽
임윤찬의 ‘당신을 잊으라니요?’
왜 그녀 목소리 필요했을까
“와! 저보다 차분한 연주네요?”
AI가 학습한 유자 왕의 피아노
20세 김태연도 7일 감금됐다
“여왕의 지시” 퀸 콩쿠르 비밀
더 중앙 플러스
이철재의 밀담
6m 콘크리트 관통한 미사일
이런 ‘천룡’ 음해세력 있다고?
‘매드맥스’ 고슴도치車 아냐?
K2도 씌운 기괴한 그물망 정체
美 무덤에 묻은 ‘탑건 전투기’
이란군은 쏠쏠히 써먹었다, 왜
더 중앙 플러스
머스크 연구② 스페이스X맨
1500만원 투자땐 51억 벌었다
머스크, 16년 전 사진 올린 이유
“스페이스X에게 상장은 재앙”
이랬던 머스크, 6월 찍은 속내
개미여, 스페이스X 사줄 거지?
“2700조 가즈아” 머스크 속셈
더 중앙 플러스
팩플
“엑시트 못하고 몸값 1조 날려”
늙은 유니콘, 13살 컬리의 고민
“어머니 통장내역 맞히더라”
한국 AI권위자 ‘클로드 쇼크’
김봉진 “배민 다시 사고 싶다”
4.7조 잭팟 신화 ‘씁쓸한 엔딩’
더 중앙 플러스
hello! Parents
유명인 아니어도 자서전 써라
‘내 욕망’ 쓰면 일어나는 기적
텐텐 먹고 4㎝ 컸다는 국대?
약사父 “성장 치트키 따로있다”
아이가 사립초 반장한다고?
엄마는 학부모 밥값 다 낸다
더 중앙 플러스
머니랩
“오세훈 5선에 리스크 사라져”
4억에 15억 쥔다, 재개발 4곳
트럼프도 3조 베팅한 ‘양자’
아이온큐 아닌 이 2개 찍었다
“진짜 거장, 아직 베팅 안했다”
스페이스X 타이밍 알려줄 2명
더 중앙 플러스
이팩트: 이것이 팩트다
“일베 금지법? 순교자만 양산”
홀로코스트 생존자 딸의 경고
매달 23만원 영양제? 헛돈 썼다
현직 약사가 챙기는 단 한 알
40대 원장에 “초등 시험 봐라”
약손명가의 기괴한 매출 교육
더 중앙 플러스
백성호의 궁궁통통2
美대통령도 英여왕도 홀렸다
통일교 ‘천사들의 합창’ 외교
‘통일교 1호 전도사’ 강현실
여고생 한학자에 무릎 꿇다
한학자 말고 다른 여자 맞았다
문선명 사후 영혼결혼식 충격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