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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광그룹이 새 애경산업 출범시키며 2080치약 사태 '주역'들 재기용 : '화...

초대 대표이사에 오른 김진숙 실 대표 역시 글로벌컨설팅업체 커니와 삼성전자 등을 거친 신사업 전문가로 평가되지만 화장품업계에 대한 직접적 경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은 기존 경영진 유지 결정과...

태광그룹이 새 애경산업 출범시키며 2080치약 사태 '주역'들 재기용 : '화...

애경산업이 태광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아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애경그룹 오너 일가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태광 측 경영진이 새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다만 애경산업 기존 경영진은 대부분 자리를 유지했다. ‘2080치약 사태’ 당시 재임했던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전무 역시 유임돼 회사를 계속 이끌고 있다.

이 사태로 애경산업은 행정 제재를 받고 관련 제품이 회수 조치되는 등 경영에 실질적 영향을 받았다. 이 여파는 올해 실적에 일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까지 이어진 실적 하락 흐름을 고려할 때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김 대표가 관련 이슈를 관리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떠안게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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