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니 TV 탭 4, AI 기술 접목한 디바이스 통해 미디어 라이프 제공"
KT는 태블릿형 IPTV 단말 ‘지니 TV 탭 4’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KT 제공]
KT는 13일 태블릿형 IPTV 단말 ‘지니 TV 탭 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니 TV 탭 4는 ▲전국 KT 매장 ▲공식 온라인몰 ‘KT 닷컴’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 및 가입이 가능하다.
손정엽 KT Device사업본부장상무는 “지니 TV 탭 4는 IPTV와 AI를 하나의 태블릿에 담아 거실 중심의 미디어 경험을 개인 공간으로 확장한 단말”이라고 설명했다.
손 상무는 이날 “앞으로도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니 TV 탭 시리즈는 집 안 어디서나 자유롭게 실시간 채널과 VOD를 즐길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한 지니 TV 탭 4의 큰 특징은 콘텐츠 접근성과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다. 먼저 지니 TV 위젯 기능을 통해 홈 화면에서 클릭해 인기 VOD 콘텐츠를 즉시 시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Gemini)’ 호출 기능을 탑재해, 콘텐츠 검색은 물론 일상적인 정보 문의까지 음성으로 처리할 수 있어 한층 진화한 AI 비서 경험을 제공한다.
지니 TV 탭 4는 전작과 동일한 11인치 화면과 7040mAh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25W 고속충전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 및 휴대성을 개선했다.
색상은 그레이 단일 모델로 출시해 출고가는 37만9500원(VAT 포함)이다. 이용자는 집 안의 KT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실시간 채널 시청 ▲VOD 다시보기 ▲키즈랜드 등 KT IPTV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OTT와 AI 서비스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KT IPTV 가입 고객은 TV 요금제에 월 8800원(지니 TV 에센스 3년 약정·복수 단말 기준)을 추가하면 지니 TV 탭 4를 추가 TV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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