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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우드 월드] LG CNS '챗GPT 에듀' 공급·코오롱-뉴로클 '인스펙션' ...

델 테크놀로지스 서버·워크스테이션과 어드밴텍 하드웨어를 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하이엔드...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는 테크 브레이크스루 그룹 산하 독립 시장 인텔리전스 기관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 LG CNS '챗GPT 에듀' 공급·코오롱-뉴로클 '인스펙션' ...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27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LG CNS의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 계약 체결을 통한 교육 AI 전환 시장 공략, 코오롱베니트와 뉴로클의 오토딥러닝 비전 기반 품질검사 AI 솔루션 출시, 신세계아이앤씨의 인공지능(AI)·드론 기반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추진, EDB의 2026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데이터 관리 혁신상 수상, 아마존웹서비스의 AWS 서밋 서울 2026 개최, 오픈엑스의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LG CNS 본사 전경. (사진제공=LG CNS)

◆LG CNS,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 선정…교육 AX 시장 공략

LG CNS가 오픈AI의 챗GPT 에듀를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챗GPT 에듀는 교육기관 전용 챗GPT 서비스로 강의자료 생성, 연구 자료·리포트 정리, 맞춤형 튜터링 등 캠퍼스 내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 환경을 제공해 민감 정보 유출 우려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의 AI 도입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도 장점이다. 해외에서는 애리조나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 하버드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이를 도입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LG CNS는 수도권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챗GPT 에듀 소개 투어 프로그램을 순차 진행하고, AI 교육 세미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오픈AI와 협력해 챗GPT 에듀 기반 AI 교육 커리큘럼 제작과 해커톤 운영도 검토 중이다. 챗GPT 사업 전담 조직인 '오픈AI 론치 센터'가 컨설팅부터 기술 지원까지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오롱베니트-뉴로클, 비전 AI 솔루션 '인스펙션' 출시…제조 AX 가속

코오롱베니트가 뉴로클과 협업해 오토딥러닝 비전 기술 기반 품질검사 프리패키지 '프롬튼팩 인스펙션'을 출시했다.

프롬튼팩 인스펙션은 뉴로클의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와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을 기반으로 한다. GUI 기반 노코드 환경에서 이미지 전처리·레이블링·모델 학습·성능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자동 모델 최적화 기능을 통해 AI 전문 인력 없이도 고성능 검사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서버·워크스테이션과 어드밴텍 하드웨어를 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하이엔드·로우엔드 2개 라인업으로 출시해 다양한 제조 현장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뉴로클은 최근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신규 참여했다. 코오롱베니트는 프롬튼팩 인스펙션을 시작으로 안전 관제, 설비 예지보전 등으로 패키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I&C, 'AI·드론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추진…자생종 파종 활동 전개

신세계아이앤씨가 AI·드론 기술 기반 생물다양성 복원 캠페인 '그린 웨이브'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25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임직원·가족들과 함께 자생종 씨앗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드론 영상과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원격 탐사 모니터링, AI 기반 데이터 분석, 지상 조사를 통해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 지역을 식별하고 대상지로 수락산을 선정했다. 수락산은 끈끈이주걱, 금마타리, 고란초 등 서울시 보호종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참가자들은 돌콩·쑥·비수리·벌개미취 등 토종 식물 씨앗을 흙으로 감싼 '시드볼'을 제작·파종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시드볼 파종 과정도 관람했다.

그린 웨이브 프로젝트는 환경재단·생태복원 스타트업 인베랩과 함께하며, 대상지 선정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약 1년에 걸쳐 진행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연말까지 생물다양성 지수와 식생지수를 분석하는 등 복원 대상지의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DB, '데이터 관리 혁신상' 수상…20년 오픈소스 리더십 재확인

EDB가 EDB 포스트그레스 AI로 '2026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에서 '올해의 데이터 관리 혁신상'을 수상했다.

데이터 브레이크스루 어워즈는 테크 브레이크스루 그룹 산하 독립 시장 인텔리전스 기관 '데이터 브레이크스루'가 주관하는 연간 시상 프로그램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2026년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에서 3500건 이상의 후보 추천이 접수됐다. EDB는 창립 이래 20년간 글로벌 포스트그레SQL 오픈소스 생태계 최대 기여사 지위를 유지해왔으며, 포스트그레SQL 전체 핵심 코드 기여율의 30%를 차지한다.

EDB는 엔비디아, IBM, 레드햇, 슈퍼마이크로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 혁신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환경 시대의 기술 인프라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에 EDB 포스트그레스 AI가 'AI의 그라운드 트루스'로 직접 소개되기도 했다.

◆AWS, '서밋 서울 2026' 개최…에이전틱 AI 미래 비전 제시

아마존웹서비스가 오는 5월 20~21일 서울 코엑스에서 'AWS 서밋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서밋에는 2만5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18개 트랙, 120개 이상 세션, 60개 이상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에이전틱 AI를 비롯한 최신 클라우드 혁신 트렌드와 산업별 실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날 '인더스트리 데이'에는 함기호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대표와 존 펠튼 아마존웹서비스 최고재무관리자(CFO)가 기조연설을 맡고,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와 CJ올리브영 김환 최고기술책임자(CTO)도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 'AI 데이'에는 버너 보겔스 아마존 부사장 겸 CTO를 비롯한 AWS 기술 리더들이 차세대 AI 개발자 경험과 클라우드 솔루션을 조망한다. 엑스포에서는 AWS 20주년 특별 부스와 피지컬 AI 라운지, 스타트업 존 등을 운영해 최신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픈엑스,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오픈엑스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와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7일 체결한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언론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 의무화 ▲AI 환각 현상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계 ▲개인정보 및 저작권 보호 등 기술 혁신 속에서도 언론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5대 핵심 원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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