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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우드 월드] LG CNS '구글클라우드 파트너' 선정·아이티센코어 '디...

국내에서는 카카오뱅크, CJ올리브영 등 선도 기업들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구글클라우드 고객의 약 75%가 AI 제품군을 활용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구글의 위협...

[#클라우드 월드] LG CNS '구글클라우드 파트너' 선정·아이티센코어 '디...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23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LG CNS의 구글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 아이티센코어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디지털 기반 컴플라이언스 통합 관리 전략 공개, 와이즈넛의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 참가·최다 상담 기록, KT클라우드의 NATO 사이버방위센터 주관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쉴즈 2년 연속 참가, 이노그리드의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 새싹 SW 6기 운영기관 선정, 구글클라우드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구글클라우드 넥스트 2026 개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LG CNS, 구글클라우드 올해의 한국 파트너 선정…3번째 수상으로 AX 역량 입증

LG CNS가 '구글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에서 '올해의 파트너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됐다.

선정으로 LG CNS는 2023년 서비스·판매 파트너 2관왕, 2024년 서비스 파트너 수상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을 달성했다. 시상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진행됐다. LG CNS는 AI·클라우드 기술력과 사업 역량, 고객 성과 창출, 성장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국내 유일하게 한국 대표 파트너로 뽑혔다.

LG CNS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와 기업용 AI 플랫폼 버텍스 AI를 활용해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백 건의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분석, 인프라 등 총 6개 영역의 전문 역량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제미나이 기반 기업형 AI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해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 고객의 전사적 AX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티센코어-컴플라이언스인증원,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전략 공개…ESG·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 제시

아이티센코어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이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컴플라이언스 통합 관리 전략'을 공개했다.

양사는 15일 공동으로 개최한 '디지털 기반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 고도화 세미나'를 통해 ESG 평가 대응부터 실시간 리스크 모니터링까지 기업 리스크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고도화 로드맵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콜마홀딩스, CJ프레시웨이, 비알코리아, 엘지화학, 삼양홀딩스 등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컴플라이언스, 감사, ESG, 내부통제, ISO, 법무 분야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시된 전략은 사후 점검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무결성을 기반으로 리스크를 실시간 탐지하고 예방하는 '디지털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센스 RMS(Cen's RMS)'를 통한 상시 통제 체계와 글로벌 표준 ISO 37301 기반의 '센스 컴플라이언스'를 활용한 준법경영 대응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와이즈넛, AI 동행포럼서 최다 상담 기록…공공기관 AI 에이전트 도입 수요 확인

와이즈넛이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에 참가해 참가 기업 중 가장 많은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14개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매칭 컨설팅을 수행했다. 포럼은 정부의 AI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100여개 이상의 주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60여개 AI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와이즈넛은 전시 부스와 컨설팅 현장에서 각 기관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도입 방안을 제안했다. 70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에이전트 실행 로드맵과 운영 구조를 중심으로 상담해 실무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KT클라우드, 락드쉴즈 2026 2년 연속 참가…국가 핵심 인프라 네트워크 방어 임무 수행

KT클라우드가 NATO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에 한국 대표팀으로 2년 연속 참가했다.

락드쉴즈는 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회원국 간 위기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실시간 사이버 공격·방어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NATO 사이버방위센터 39개 회원국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한국은 2021년부터 공식 참가해 왔으며, 올해 민·관·군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7개 기관, 170여 명의 대표팀을 구성했다.

KT클라우드는 민간 기업의 훈련 참여가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훈련에서는 주요 네트워크 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위협 탐지, 악성코드 확산 차단, 침해지표 기반 실시간 대응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노그리드, '새싹 SW 6기' 3년 연속 수행…생성형 AI·클라우드 통합 교육 신설

이노그리드가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의 '새싹 SW 6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사업 수행에 나섰다.

과정은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실무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교육은 6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5개월간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 금천캠퍼스에서 전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교육 시간을 전년 대비 208시간 늘린 816시간으로 확대했다.

커리큘럼은 최신 IT 트렌드에 맞춰 전면 개편됐다. 생성형 AI 교육을 신규 도입해 기존 클라우드 중심의 교육 범위를 확장했으며,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 구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부터 AI를 활용한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한다. 네트워크, 리눅스, 데이터베이스 등 IT 인프라 기초는 물론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드형 인프라(IaC), DevOps, 쿠버네티스까지 IT 서비스 전주기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구글클라우드, '넥스트 '26' 개최…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 선언

구글클라우드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례 기술 컨퍼런스 '구글클라우드 넥스트 2026'을 개최하고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를 선언했다.

행사에서 학습과 추론에 각각 최적화된 8세대 맞춤형 텐서 프로세서 유닛 'TPU 8t'와 'TPU 8i'를 공개했다. 8세대 TPU는 이전 세대 대비 달러당 성능을 80% 향상시켰으며, 기업은 동일한 비용으로 약 2배에 달하는 고객 수요를 처리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카카오뱅크, CJ올리브영 등 선도 기업들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구글클라우드 고객의 약 75%가 AI 제품군을 활용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구글의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 운영 역량과 위즈(Wiz)의 클라우드·AI 보안 플랫폼을 결합한 AI 기반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제미나이 기반 분석 및 조사 에이전트는 현재까지 500만건 이상의 경보를 처리했으며, 기존에 30분가량 소요되던 수동 분석 작업을 단 60초로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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