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가 하이브리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플랫폼에 대한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활한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 인프라 비용 절감, 데이터 자산 전반에 걸친 분석, AI가속화에 초점을 맞췄다. 클라우데라는 이번 업데이트 버전의 지원을 6년 더 연장해 2032년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클라우데라는 기업 데이터 환경 전반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예측가능한 운영 기반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환경에 걸친 통합 플랫폼 경험을 제공해 운영 오버헤드를 줄이, AI 이니셔티브 발전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관련 업계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클라우데라 레이크하우스 옵티마이저 기반 아파치 아이스버그 테이블 자동최적화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수동 작업을 최소화하고 쿼리 성능을 향상시켜 스토리지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배포 환경에 대한 동시 업데이트로 전체 하이브리드 데이터 환경에서의 일관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데이터 이동 없이 피크 워크로드에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컴퓨팅을 확장시키는 클라우데라 클라우드 버스팅 기능은 보안과 거버넌스를 유지하고 활용도를 높이며 확장된 데이터 공유 기능은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중복 저장할 필요 없이 외부 플랫폼에서 실시간 아이스버그 테이블에 안전하게 접근해 사일로 현상을 줄이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레오 브루닉 클라우데라 CPO는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유연성, 데이터센터의 통제력, 끊임없는 확장성 모두를 충족하길 원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데이터와 AI에 최적화된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이를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시장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엄격한 데이터 보안 요구 사항까지 충족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2032년까지 장기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잦고 높은 비용의 플랫폼 업그레이드나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핵심 데이터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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