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가 클라우드 기반 공공메일 서비스 ‘크리니티 지클라우드 공공메일’의 CSAP 인증을 갱신했다. 개편 이후 기준이 적용돼 이번 인증은 오는 2031년 4월 1일까지 5년간 유지된다. (제공=크리니티)
[아이티데일리] 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클라우드 기반 공공메일 서비스 ‘크리니티 지클라우드(G-Cloud) 공공메일’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제도 개편 이후 기준을 적용해 인증을 갱신하며 5년 유효기간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CSAP는 공공기관에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구되는 인증으로, 최근 제도 개편을 통해 인증 유효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고 사후관리 체계가 강화됐다. 기업은 개편된 보안 기준과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크리니티는 이번 인증을 통해 개편된 기준을 충족했다. 인증 유효기간이 5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장기적 서비스 신뢰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4월 2일부터 2031년 4월 1일까지 5년이다.
‘크리니티 지클라우드 공공메일’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공공기관용(IaaS)과 KT 지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SaaS형 메일 서비스다. 전자우편 보안 국제표준(SPF, DKIM, DMARC) 적용과 정부 보안 가이드라인 준수를 통해 공공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니티 유병선 대표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 단일 CSAP 인증에 이어, 제도 개편 이후 5년 인증까지 확보하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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