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CFS가 지난 26일 개최한 대구 채용 박람회. /사진=쿠팡
[데일리브리프 황재희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구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CFS는 지난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 335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남권 로켓프레시 물류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대구와 경산 지역에 위치한 4개 쿠팡 풀필먼트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지역 청년과 여성 구직자들이 대거 몰렸다.
CFS는 현재 대구와 경산, 칠곡을 포함한 대구 권역 내 주요 지역에서 쿠팡 풀필먼트센터를 운영 중이다.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구 풀필먼트센터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로 다양한 AI(인공지능)기반 자동화 로봇 기술을 도입했다.
쿠팡 관계자는 "대구는 남부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의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물류 분야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다음달 21일 부천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