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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로 리뉴얼

마루나 막걸리 1병과 떡갈비 2조각을 2만2천 원에 제공하며, 네이버 포토 리뷰 작성 시 마루나 약주 1잔을 증정한다. 호텔 관계자는 "THE 22는 통유리창을 통해 N서울타워와 숭례문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로 리뉴얼

(서울=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최고층인 22층은 서울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떡갈비와 페어링된 마루나 탁주.(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이곳에 위치한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오는 19일부터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이하 THE 22)’로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THE 22는 낮에는 베이커리와 디저트, 커피를 즐기는 프리미엄 카페로, 평일 저녁에는 서울 야경과 함께 한식 안주와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는 바(Bar)로 운영된다.

6만원에 제공되는 남대문 주안상.(제공=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대표 메뉴는 조선시대 풍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남대문 주안상’이다. 구절판 중앙에 육회를 담고 육포, 김부각, 황태포 부각, 아귀포 등 8가지 건조 안주를 곁들여 전통주와의 조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잣소스를 곁들인 떡갈비 ▲전주식 육전 ▲자연송이 해산물 샐러드 등 호텔 셰프가 개발한 한식 안주 메뉴도 마련했다.

전통주 구성도 강화했다. 용인 아토 브루어리의 ‘마루나’ 시리즈를 도입해 안주와 어울리는 페어링을 제안하며, 한국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KIONE)’도 함께 선보인다.

리뉴얼을 기념해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2-2 세트’를 운영한다. 마루나 막걸리 1병과 떡갈비 2조각을 2만2천 원에 제공하며, 네이버 포토 리뷰 작성 시 마루나 약주 1잔을 증정한다.

호텔 관계자는 “THE 22는 통유리창을 통해 N서울타워와 숭례문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에서 K-디저트와 전통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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