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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 환율 1490원대로 내려

반도체 관련 종목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주는 대부분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87% 반등했다. 금과 은은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관측에 급락했고, 광산주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 환율 1490원대로 내려

미 증시 약세 속 국내 증시 반등… 에너지·메모리 반도체 강세

2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에 출발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20일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10.19포인트(0.89%) 상승한 1153.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9원 내린 1492원에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44%(203.72포인트) 내린 4만6021.4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7%(18.21포인트) 하락한 6606.49에, 나스닥지수는 0.28%(61.73포인트) 내린 2만2090.69에 거래를 마쳤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가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 흐름과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경계감 속에서 이틀째 밀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감을 앞두고 나온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이 하락 폭을 줄였다고 짚었다.

그는 "미 연준 FOMC에 이어 열린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중앙은행(BOE) 회의가 긴축 선회 우려를 키웠다"고 밝혔다. ECB는 정책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 상방과 경제성장 하방 위험을 언급했다. BOE도 기준금리를 묶은 뒤 금리 인하 가능성 관련 문구를 삭제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금융이 올랐고,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 거대 기술기업은 브로드컴을 제외하고 모두 내렸다. 반도체 관련 종목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주는 대부분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87% 반등했다.

금과 은은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 관측에 급락했고, 광산주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 관련주는 상승했고, 방산주는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에 하락했다. 우버와 리비안의 로보택시 협력 소식 속에 테슬라 낙폭도 확대됐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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