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코스피, 중동 리스크 완화에 5400선 회복 시도…장 초반 3%대 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오르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510.8원에 출발했다. [이지경제 ]

코스피, 중동 리스크 완화에 5400선 회복 시도…장 초반 3%대 반등

호르무즈 해협 통행 기대·뉴욕증시 상승 영향…투자심리 개선

기관 1400억 순매수에 상승 주도…환율은 1510원대로 하락

이미지=챗GPT

국내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간밤 뉴욕증시 상승 영향에 힘입어 동반 반등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 초반 54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닥 역시 2% 안팎 오름세로 출발하며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유입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400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오르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510.8원에 출발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