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4↑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발언 여파를 털어내고 5400선을 다시 회복했다. 기관이 1900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한 가운데, 코스닥 역시 소폭 오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24% 오른 5403.52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57억원, 119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95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4.76%), SK하이닉스(6.39%), 삼성전자우(4.13%), SK스퀘어(3.62%), 현대차(3.33%), 기아(3.12%) LG에너지솔루션(0.62%), 두산에너빌리티(3.10%), 삼성바이오로직스(0.44%)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4% 오른 1068.4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11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5억원, 27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0.28%), HLB(0.98%), 알테오젠(0.43%), 리노공업(2.52%), 레인보우로보틱스(1.10%) 등이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52%), 에이비엘바이오(-1.13%), 삼천당제약(-0.6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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