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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종전 기대 속 2% 상승...6200선 돌파 마감

삼성전자는 (3.08%), SK하이닉스(1.67%), 삼성전자우(3.04%), 현대차(5.12%), 기아는(4.22%)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0.54포인트(0.91%) 상승한 1162.9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0억원과...

코스피, 종전 기대 속 2% 상승...6200선 돌파 마감

6200선 넘긴 코스피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4.66포인트(2.21%)오른 6226.05으로 마감했다.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2% 이상 오르며 6200선을 돌파했다.

16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134.66포인트(2.21%) 올라 6226.0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200포인트를 넘어선 것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 이후 33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이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약 일주일간 단기 휴전에 들어가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개인은 1조800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44억원, 1조97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산재해 있던 불확실성 요인들이 하나둘씩 해소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성사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면서 시장에서는 이란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해소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3.08%), SK하이닉스(1.67%), 삼성전자우(3.04%), 현대차(5.12%), 기아는(4.22%)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0.54포인트(0.91%) 상승한 1162.9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60억원과 644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3610억원 순매수했다.

에코프로(0.88%), 에코프로비엠(1.23%), 레인보우로보틱스(0.82%) 등이 올랐다. 다만 삼천당제약(-9.01%)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 마감 시간 기준 전일 대비 0.16% 소폭 하락한 1474.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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