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7% 오른 5813.35 개장
삼성전자우·한화에어로 약세
코스닥 0.89% 오른 1153.67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0.87% 오른 5813.35로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20일 코스피 지수가 0.87%(50.13) 오른 5813.35로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기준으로는 0.5% 오른 5792.06이다.
개장 10여분만에 외국인과 기관이 3917억원, 723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460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증시를 방어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만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0.25% 오른 20만1000원, SK하이닉스는 0.2% 오른 101만5000원, 현대차는 0.38% 오른 52만4000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1.21%), SK스퀘어(0.16%), 삼성바이오로직스(1.26%), 두산에너빌리티(0.09%), 기아(0.47%)도 상승세다.
코스닥은 0.89%(10.19) 오른 1153.67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1분엔 1.05% 오른 1155.48이다. 역시 개인이 269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23억원, 147억원 순매도다.
알테오젠(-0.83%), 삼천당제약(-0.5%), 리노공업(-4.1%)은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는 0.99%, 에코프로비엠은 1.32%,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28%, 에이비엘바이오는 1.68%, 코오롱티슈진은 2.06%, 펩트론은 3.31%, 리가켐바이오는 1.05%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주요국의 긴축 우려가 확산했고 이란의 중동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유가가 상승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발언들을 내놓으면서 장 후반 낙폭을 줄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4% 내린 4만6021.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7% 내린 6606.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28% 내린 2만2090.69로 거래를 마쳤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