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부터 포스코퓨처엠까지 모두 하락
SK스퀘어 -10%...금융·조선·방산 등 동반 약세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지수와 환율 등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미국-이란 사태 확전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은 1위 삼성전자부터 50위 포스코퓨처엠까지 모두 하락 중이다.
23일 코스피는 3.48% 내린 5580.15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3분 기준 6.22% 내린 5421.35에 거래 중이다. 오전 9시 18분 23초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해제 후에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1~10위 중 가장 많이 내리고 있는 건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10.86%)다. 삼성전자는 6.07% 내린 18만7300원, SK하이닉스는 7.35% 내린 93만3000원, 현대차는 5.71% 내린 48만7500원이다.
삼성전자우는 -4.53%, LG에너지솔루션은 -4.6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43%, 두산에너빌리티는 -7.03%, 기아는 -5.4%다.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44%다.
이후 업종별로 보면 금융은 KB금융 -5.48%, 신한지주 -6.33%, 미래에셋증권 -8.12%, 하나금융지주 -6.27%, 우리금융지주 -5.6%, 삼성화재 -3.69%, 메리츠금융지주 -4.09%, 기업은행 -4.15%다.
조선업은 HD현대중공업 -7.87%, 한화오션 -6.66%, HD한국조선해양 -6.3%, 효성중공업 -6.36%, 삼성중공업 -7.36%다.
지주사는 삼성물산 -7.06%, SK -6.67%, HD현대 -7.16%, 두산 -9.11%, POSCO홀딩스 -4.66%다.
기술주는 한미반도체 -3.88%, LS ELECTRIC -6.43%, 한화시스템 -7.72%, 카카오 -4.9%, LG전자 -7.04%, SK텔레콤 -5.46%, KT -5.35%다. 방산 한국항공우주 -7.65%, LIG넥스원 -4.69%, 현대로템 -5.83%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16분 기준 외국인은 3조3104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6378억원, 1조8028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등락률. 포스코퓨처엠까지 50위이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5위다. 사진=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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