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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외국인 1조원 순매수에 상승 마감… 코스닥 1.64%↑

삼성전자가 0.98%, SK하이닉스가 2.91% 상승하며 지수 견인 역할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86%, KB금융은 2.66% 오르며 동일 업종 내에서 탄탄한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우(1.96%), SK스퀘어(1.43...

코스피, 외국인 1조원 순매수에 상승 마감… 코스닥 1.64%↑

반도체·방산·금융주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견인

1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10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조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788억원, 2619억원을 처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와 방산,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0.98%, SK하이닉스가 2.91% 상승하며 지수 견인 역할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86%, KB금융은 2.66% 오르며 동일 업종 내에서 탄탄한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우(1.96%), SK스퀘어(1.43%), 두산에너빌리티(0.20%)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LG에너지솔루션(-2.14%)과 삼성바이오로직스(-0.57%)는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62포인트(1.64%) 상승한 1093.62로 끝났다.

기관이 1010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74억원, 43억원을 순매도했다.

중소형주 가운데서는 리가켐바이오(4.38%)가 강세를 보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1.73%), HLB(1.61%), 에이비엘바이오(1.35%), 삼천당제약(0.20%)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1.68%)와 에코프로비엠(-2.18%)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알테오젠(-2.30%), 리노공업(-1.15%), 코오롱티슈진(-4.06%)도 약세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과 같은 1482.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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