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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코스닥은 하락 전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각각 0.12% 오른 7173.91, 0.20% 상승한 2만 4887.10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모두 사상...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돌파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76.25포인트(1.15%) 오른 6691.28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해 장중 6712.73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치(6657.22) 기록을 하루 만에 돌파했다.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310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6억원, 677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585억원 ‘사자’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장과 동일한 22만 45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신고가를 경신한 SK하이닉스는 2.32% 오른 132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차(+6.87%), SK스퀘어(+5.32%), LG에너지솔루션(+0.86%) 등은 올랐으나 두산에너빌리티(-0.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9%), HD현대중공업(-1.34%)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보다 9.52포인트(0.78%) 내린 1216.6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낳 코스닥은 0.58포인트(0.05%) 오른 1226.76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99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16억원, 554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474.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상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발 훈풍 영향으로 해석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각각 0.12% 오른 7173.91, 0.20% 상승한 2만 4887.10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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