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사]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10일 1%대 상승 출발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58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59포인트(1.60%) 오른 5870.6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8.11포인트(1.70%) 오른 5876.1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3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5억원, 115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59% 오른 20만7250원, SK하이닉스는 3.11% 상승한 102만9000원에 거래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0.20%), SK스퀘어(3.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7%), 삼성바이오로직스(0.70%), KB금융(3.05%)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날 홀로 상승했던 LG에너지솔루션(-0.71%)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53포인트(0.79%) 상승한 1084.53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 오른 1478.2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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