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24% 오른 5767.1 출발 후 강세
외인·기관 순매수
코스닥 1.72% 오른 1156.46 개장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18일 코스피 지수가 2.24%(126.62) 오른 5767.1로 개장했다. 오전 9시 19분 기준으로는 2.72% 오른 5793.73으로 5800선에 다가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693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9억원, 3596억원 매수 우위다.
삼성전자는 4.44% 급등한 20만2500원, SK하이닉스는 3.51% 오른 100만4000원으로 '20만전자'와 '100만닉스'에 복귀했다.
삼성전자우(3.05%), SK스퀘어(4.77%)와 현대차(2.49%),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1.45%), 두산에너빌리티(2.87%), 기아(2.27%)도 강세다.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 -1.65%다.
코스닥은 1.72%(19.52) 오른 1156.4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엔 1.87% 오른 1158.19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8억원, 382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이 11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세다. 이차전지주 에코프로는 2.28%, 에코프로비엠은 0.72%, 로봇업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64%, 반도체주 리노공업은 3%다.
제약·바이오에선 알테오젠 0.99%, 삼천당제약 1.35%, 에이비엘바이오 1.26%, 코오롱티슈진 0.29%, 리가켐바이오 0.48%, 펩트론 1.13%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부 유조선이 통행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가 급등세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이 확산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 오른 4만6993.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5% 오른 6716.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7% 오른 2만2479.53으로 마감했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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