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33p(1.61%) 내린 5,778.01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1.9원 오른 1,482.5원을 기록했다/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4.33p(1.61%) 내린 5,778.01에 장을 마쳤다. 5800선을 지키지 못했다.
투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74억원과 2082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875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3.09%, SK하이닉스는 3.39% 각각 하락했다. '21만 전자'와 '100만 닉스'가 깨졌다. 또한 현대차(-3.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SK스퀘어(-3.11%), 기아(-5.46%) 등이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5포인트(1.27%) 내린 1076.00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168억원 어치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57억원, 527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삼천당제약(3.92%), 코오롱티슈진(1.97%), 리가켐바이오(2.62%) 등이 상승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9원 오른 1,482.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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