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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5500선 내주고 하락 마감···환율 1490원대

삼성전자는 2.34% 하락한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15% 내린 91만원에 이날 종가를 기록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1.57%, 2.90%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2조4554억원...

코스피 5500선 내주고 하락 마감···환율 1490원대

코스닥은 보합세로 마쳐

[사진=신한은행]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다소 하락한 상황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5500선을 내준 채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주말을 맞는 모습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96.01포인트(1.72%) 하락한 5487.24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면치 못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2.34% 하락한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15% 내린 91만원에 이날 종가를 기록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1.57%, 2.90%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2조455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627억원, 1조328억원 순매도 했다. 이달 들어 외국인은 지난 4일과 10일을 제외하면 계속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16억원, 107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가운데 기관이 2757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5원 상승한 1493.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으며 환율도 덩달아 오르는 모습이다.

홍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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