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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5,300선 공방…개인 순매수 vs 외국인 순매도 힘겨루기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05930](-4.22%)와 SK하이닉스[000660](-5.14%)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현대차[005380](-3.98%), LG에너지솔루션[373220](-3.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3%) 등 유가증권시장의...

코스피 5,300선 공방…개인 순매수 vs 외국인 순매도 힘겨루기

코스피가 이란 전쟁 불확실성 및 구글의 '터보퀀트' 영향에 장 중 3% 가까이 하락하며 5,30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27포인트(2.95%) 하락한 5,299.19에 거래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로 출발해 5,300선을 중심으로 낙폭을 조절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7천720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천734억원, 531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4천60억원 매도 우위다.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05930](-4.22%)와 SK하이닉스[000660](-5.14%)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현대차[005380](-3.98%), LG에너지솔루션[373220](-3.9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3%) 등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 모두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6.10%), 기계·장비(-3.48%), 금속(-3.27%) 등이 내리고 있고 섬유·의류(0.58%), 음식료·담배(0.51%), 증권(0.34%)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29포인트(1.26%) 내린 1,122.35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87포인트(1.48%) 내린 1,119.77 개장한 이후 낙폭을 다소 줄인 상태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천803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82억원, 430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삼천당제약[000250](-3.28%)과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79%), 에이비엘바이오[298380](-1.06%)는 내리고 알테오젠[196170](1.05%), 에코프로[086520](2.40%), 에코프로비엠[247540](2.82%)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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