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438.87)보다 161.57포인트(2.97%) 하락한 5277.30에 마감한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보이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41.51)보다 34.46포인트(3.02%) 내린 1107.05에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8.9원)보다 6.8원 오른 1515.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3.30. myjs@newsis.com
코스피가 나흘 연속 약세 출발한 가운데 장중 51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55포인트(2.53%) 하락한 5143.75에 개장했다. 지수는 낙폭을 키워 오전 9시14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74% 내린 5079.93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약세 출발해 삼성전자는 '17만전자'를 내줬다. 이외에 SK하이닉스(-7.45%), LG에너지솔루션(-0.49%), 현대차(-1.49%), 삼성바이오로직스(-0.92%) 등도 하락세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8747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19억원, 239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97포인트(0.72%) 내린 1099.0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시각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 내린 1077.31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605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억원, 21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삼천당제약(-17.48%)이 큰폭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0.20%), 에코프로비엠(-1.72%), 알테오젠(-1.41%) 등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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