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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5% 급등 59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는 7.53% 오른 20만8500원 SK하이닉스는 8.87% 상승한 105만6000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 합산 시가총액 비중은 처음으로 40%를 넘겼다. 코스닥 지수도 2.41% 오른 1164.38로 마감했다.

코스피 5% 급등 5900선 회복…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8일 5% 넘게 급등하며 5900선을 재돌파했다. 신한은행 딜링룸. 사진=신한은행

[주간한국 조채원 기자]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18일 5% 넘게 급등하며 5900선을 재돌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정부가 시장 안정과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자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84.55포인트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26.62포인트 상승한 5767.10으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오후 2시34분에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대비 5.08% 오른 887.25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00억원과 3조1092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기관 순매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은 3조871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은 미국 증시 상승과 반도체 대형주 강세 영향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7.53% 오른 20만8500원 SK하이닉스는 8.87% 상승한 105만6000원에 마감했다. 두 종목 합산 시가총액 비중은 처음으로 40%를 넘겼다. 코스닥 지수도 2.41% 오른 1164.38로 마감했다.

조채원 기자 cwlight2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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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자본시장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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