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7% 하락한 5234.05 마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47%(244.65포인트) 하락한 5234.05로 마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가 4.47%(244.65포인트) 하락한 5234.05로 마감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앞으로 2∼3주에 걸쳐 한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예고하면서 전쟁 장기화와 확전 우려가 동시에 재부각되면서 국내 코스피 지수가 장중한때 고점대비 400포인트 까지 출렁거리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유가·환율·증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져 국내 증시도 당분간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342억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2061억 순매수 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4508억원 순매도 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5.36%( 59.84포인트) 하락한 1056.34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5.91%), SK하이닉스(-7.05%), 삼성전자우(-6.98%), 현대차(-4.61%), LG에너지솔루션(-0.61%), 삼성바이오로직스(0.83%),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0%), SK스퀘어(-6.29%), 두산에너빌리티(-6.02%), 기아(-3.0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4.49%), 에코프로비엠(-2.52%), 알테오젠(-2.22%), 삼천당제약(-18.15%), 레인보우로보틱스(-3.21%), 에이비엘바이오(-11.22%), 코오롱티슈진(-7.74%), 리노공업(-5.26%), HLB(-3.95%), 리가켐바이오(-11.73%)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