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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42일 만 6000선 재돌파···종전 기대감 돌아온 외인 "사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2.99%), 삼성전자우(2.26%),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2.00%), SK스퀘어(4.06%), 삼성바이오로직스(4.36%), 두산에너빌리티(4.61%), 기아(1.54%)는...

코스피, 42일 만 6000선 재돌파···종전 기대감 돌아온 외인 "사자"

외인 5924억원 순매수

개인 9971억원 순매도

15일 오후 신한은행 본점 현황판. (사진=신한은행 제공)

미·이란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해 6000선을 재돌파했다.

지수가 6100선에 근접한 것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덕으로 파악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967.75) 대비 2.07%(123.64p) 오른 6091.39에 마감했다. 14일에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9.13p(2.74%) 상승한 5967.7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6000을 다시 돌파한 건 약 42일 만이다. 지난 2월25일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6000을 넘어섰으나 중동전쟁으로 지난달 6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924억원, 기관은 3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997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18%), SK하이닉스(2.99%), 삼성전자우(2.26%), 현대차(3.36%), LG에너지솔루션(2.00%), SK스퀘어(4.06%), 삼성바이오로직스(4.36%), 두산에너빌리티(4.61%), 기아(1.54%)는 올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6%)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1121.88) 대비 2.72%(30.55포인트) 오른 1152.4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5억원, 147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9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에코프로(2.57%), 알테오젠(5.67%), 에코프로비엠(2.38%), 삼천당제약(6.73%), 레인보우로보틱스(1.33%), 에이비엘바이오(5.07%), HLB(8.77%), 코오롱티슈진(9.74%), 리노공업(1.08%), 리가켐바이오(6.63%)가 일제히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81.2원)보다 7.0원 하락한 1474.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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