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치료제·백신개발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코로나19 진단·치료제·백신개발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 강스템바이오텍, 진원생명과학, 현대바이오는 상승했다.
SV인베스트먼트와 강스템바이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050원, 825원 오른 4550원과 3585원에 거래를 마쳤다. SV인베스트먼트와 강스템바이오텍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30.00%, 29.89%다.
진원생명과학과 현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5원, 310원 오른 971원과 1만4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진원생명과학과 현대바이오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3.74%, 2.26%다.
반면 케이바이오, 국전약품, 에이비온, 차백신연구소는 하락했다.
케이바이오와 국전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원, 35원 내린 350원과 4615원에 거래됐다. 케이바이오와 국전약품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0.28%, 0.75%다.
에이비온과 차백신연구소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85원, 540원 내린 2575원과 39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비온과 차백신연구소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6.70%, 11.92%다.
이외에 네이처셀, 펩트론, 진시스템, 바이오니아, 샤페론, 대웅제약, 리가켐바이오, 파미셀, 씨젠, 케어젠, 마크로젠, 유투바이오, 큐라티스, 유바이오로직스, 아이진, 지노믹트리, 에스디바이오센서, 코미팜, 소마젠, 인바이오젠, 신풍제약, HLB제넥스, JW중외제약, 휴마시스, 랩지노믹스, 퀀타매트릭스, 대웅, 한국파마, 제이에스링크, 오상헬스케어, SK바이오사이언스, 엔젠바이오, 바디텍메드, 옵티팜, 제놀루션, 일동제약, 바이오스마트, 메타케어, 오상자이엘, 한국비엔씨,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얼라인드 등은 상승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벤처캐피탈 기업이다. 연기금,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투자재원을 조달하여 성장성 높은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평가하고, 전략·영업·재무 등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수익을 실현하는 사업을 영위함. 벤처투자조합 및 사모집합투자기구로 17,554억원의 재원을 결성하여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달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10년 10월 29일에 줄기세포치료제의 개발, 제조 및 공급 등의 사업 영위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5년 12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사업 부문은 크게 줄기세포 사업, 화장품 사업, 비임상 사업으로 나눠지며, 화장품 사업은 동사의 줄기세포 배양액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개발 중인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 임상 1상의 전체 결과 분석보고서를 11월 안에 수령 받을 예정으로, 이를 토대로 국제 관절염 관련 학회에서 MRI 영상 및 임상 결과 데이터를 발표하고 진행 중인 글로벌 기술수출 협상을 조기에 현실화할 계획이다. 또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임상 3상서 1차 평가변수를 만족 못 시켰지만, 12주 이후의 데이터와 장기추적조사 결과 등에서 아토피 치료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신약 허가 가능성을 점검하고 기술수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진원생명과학는 1976년 의류용 심지 제조·판매를 위해 설립, 198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고 미국 VGXI, 베트남 Dong-IL Interlining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과 DNA·mRNA 기반 의약품, 항염증 치료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핵산 기반 바이오 신약과 mRNA 플랫폼을 이용한 항암 백신, 난치성 전염병 백신 개발 및 치료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바이오는 2000년 현대전자로부터 분사된 바이오 제약 및 코스메슈티컬 기업으로 2002년 코스닥에 상장 후 2018년 사명을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했다. 범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CP-COV03, 항암제 폴리탁셀과 페니트리움 개발, 고기능성 화장품 비타브리드 C12의 일본수출 및 Dr.BRID C로 국내외 시장 확대 중. 씨앤팜과 협력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국제 기구와의 교류를 통해 임상 결과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케이바이오는 1997년 설립되어 생활용품 도매업으로 바이오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영상보안장비 및 솔루션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바이오유통사업은 연구용 시약, 기기를 대학교, 병원 등에 납품하며, ICT사업은 CCTV 저장장치, 보안카메라, 통합관제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자. 자체 기술력으로 지능형 영상분석기술을 개발, 국내 최초 IoT기반 지능형 화재감시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국전약품은 50년 원료의약품 사업으로 축적한 역량을 발판으로, 전자소재·신약 개발·완제의약품·바이오의약품 등으로 확장시켜 케미컬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국전약품은 의약품 사업에서 코로나19 재유행과 글로벌 원료의약품 공급망 불안 우려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신규 진출한 소재사업은 AI 반도체용 고기능성 소재를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며, 사업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다만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사업과 시너지 측면에서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