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태승 코레일 사장,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출처: 코레일) / 2026.04.14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카카오모빌리티와 '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승차권 예매 정보와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보유 데이터를 상호 개방하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역 내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안전 강화에 나선다.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 없는 통합여정(End-to-End)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 기반 배차간격·수요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역에서 총 길이 111m 규모의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랫폼(Platform) 111'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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