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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행동규범 이행 협의회 개...

회의에는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등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새롭게 마련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현장 실천 기반을...

코레일,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행동규범 이행 협의회 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5개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22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공사·협력사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코레일.

공공기관의 ESG 경영과 인권 보호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계열사와 함께 윤리·인권경영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22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함께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등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새롭게 마련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현장 실천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와 계열사 간 윤리·인권경영 관련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행동규범은 공사와 협력사가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윤리경영 ▲노동자 인권 보호 ▲안전·보건 ▲환경 보호 등 4개 분야의 실천 기준을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인권경영 추진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행동규범 준수를 위한 협조 사항과 공동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력사와의 상생 및 조직 내 인권 보호 체계 정착 방안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다뤄졌다.

코레일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협의체를 정례화해 연 2회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행동규범 이행 현황과 인권경영 추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공사와 계열사가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실천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윤리와 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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