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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케이메디허브, 9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 추진…173억 장비 구축

케이메디허브는 GE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스트라이커, 덴티스 등에서 개발한 국내외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있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 교육 및 자격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인들의 역량을...

케이메디허브, 9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 추진…173억 장비 구축

의사·간호사 교육·실기시험 통합 지원

국산 의료기기 활용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 케이메디허브 전경.경북일보D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오는 9월 보건의료인의 교육·훈련과 실기시험을 통합 지원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와 감염병의 위협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과 숙련도를 겸비한 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 문제로 인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습에 한계가 존재하는 가운데 고성능 시뮬레이션 장비와 의료현장을 재현한 교육훈련 인프라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메디허브는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실제 수요를 반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의사·간호사 직종별 교육운영과 보건의료인 자격시험시설 등에 약 173억 원 규모 장비도입을 추진한다.

케이메디허브는 GE헬스케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스트라이커, 덴티스 등에서 개발한 국내외 최신 장비를 마련하고 있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국내외 보건의료인 교육 및 자격시험 지원을 통해 의료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국산 의료기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국산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021년 정부의 공모를 통해 국내 유일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구축 및 운영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 실제 응급상황과 미래형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진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가 의료산업의 질적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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