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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케데헌' 헌트릭스, 쿠키런: 킹덤 합류

해당 콘텐츠에서는 다크카카오 왕국을 배경으로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대립 구도가 전개되며, 원작 세계관을 쿠키런: 킹덤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토리를 제공한다. 외형 꾸미기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헌트릭스 쿠키...

'케데헌' 헌트릭스, 쿠키런: 킹덤 합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컬래버 진행

북미 매출 비중 50%… 글로벌 흥행 기반 콘텐츠 확장

[데브시스터즈]

[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내달 7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글로벌 누적 이용자 3억 명 규모의 쿠키런 지식재산권(IP)과 K-컬처 흥행 콘텐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악귀와 맞서 싸우는 케이팝 헌터들의 서사를 기반으로 한 케데헌 세계관이 쿠키런: 킹덤의 판타지 설정과 결합해 게임 내 콘텐츠로 구현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케데헌 ‘헌트릭스’ 3인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됐다. 루미 쿠키는 침투형, 미라 쿠키는 돌격형, 조이 쿠키는 사격형으로 각각 구현됐으며 원작 설정을 반영한 무기와 전투 스킬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악귀 아이돌 그룹 ‘사자 보이즈’와 캐릭터 더피, 서씨도 게스트 쿠키 형태로 등장한다.

컬래버레이션 전용 스페셜 에피소드도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다크카카오 왕국을 배경으로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의 대립 구도가 전개되며, 원작 세계관을 쿠키런: 킹덤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토리를 제공한다.

외형 꾸미기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헌트릭스 쿠키 골든 버전 스킨 3종과 사자 보이즈 저승사자 버전 스킨 5종이 출시됐으며, 원작 비주얼을 기반으로 게임 그래픽에 맞춰 재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북미 시장 비중이 높은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이용자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5주년을 맞은 쿠키런: 킹덤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이 북미에서 발생했다”라며 “누적 이용자 수는 약 9000만 명 수준으로 장기 흥행 IP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이용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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