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84억원 규모, 총 101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15억원(감정가액 대비 50%)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소재 대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으로,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25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찰시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캠코가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다음과 같다.
△근린생활시설(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350-3 주건축물 제1동(토지, 건물)) 매각예정가 15억8655만6000원 감정가 39억6638만8000원 △대(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670 ) 매각예정가 15억3212만5000원 감정가 30억6425만원 △단독주택(충북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439) 매각예정가 2억8498만3000원 감정가 2억8498만3000원 △아파트(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776 세원홍실아파트 제101동 제3층 제306호) 매각예정가 2억2500만원 감정가 2억2500만원 △임야(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묵방리13-28) 매각예정가 1억7293만5000원 감정가 2억4705만원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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