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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캠코 선박금융 90% 수도권 해운사 편중…부울경 10%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선박금융 지원이 수도권 해운사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캠코 선박금융 90% 수도권 해운사 편중…부울경 10%

[KBS 창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선박금융 지원이 수도권 해운사에 편중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 소속 박성훈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캠코는 2015년부터 올해 9월까지 2조 8천억 원의 선박 금융을 지원했고, 이 가운데 90%가 수도권 해운사였습니다.

반면, 부울경은 전체 해운사 35%를 차지하는데도 지원 규모는 10%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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