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유튜브에서 나이 지긋한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씨의 여행 강의를 본 적이 있다. 자신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간 강사”라고 소개한 그는 진지한 얼굴로 실전(?) 여행 꿀팁을 쏟아냈다. 파리 식당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땐 일단 “빠뜨롱(Patron·사장) 나오라”고 소리를 친다. 말이 안 통하면 한국말로 더 크게 외친다. 단 무슨 일이 있
[카페 2030] ‘남 탓’하는 정일영 교수를 응원함
몇 해 전 유튜브에서 나이 지긋한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씨의 여행 강의를 본 적이 있다. 자신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간 강사”라고 소개한 그는 진지한 얼굴로 실전(?) 여행 꿀팁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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